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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51)와 딸 예림(18) 양의 ‘꼬꼬면’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9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투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이경규와 딸 예림이 깨끗한 의상을 갖춰 입고 즐겁게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딸을 바라보는 이경규의 애정어린 시선도 눈길을 끌었다. 촬영은 17일 경기도 광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예림 양의 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림 양은 어렸을 적 TV에 종종 나온 적이 있어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숙녀로 성장한 예림양의 외모에 “예림이 진짜 예뻐졌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사진=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