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9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대학별로 실시되는 수시 1차 대학별고사에 집중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기간이 다가온 만큼, 논술에 승부를 거는 학생들은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풀어 쓰는 논술 실력을 짧은 시간 안에 획기적으로 높이긴 어렵다.
지담교육(대표 송인식 )의 논술 전문강사 김윤환 씨는 ‘어떻게 하면 논술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정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현재 대입 논술고사의 경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논술고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다섯 가지의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첫째, 대학별 빈출 공통 문제에 대한 이해와 분석, 둘째 지원 대학별 경향성에 맞는 출제 가능한 테마에 대한 이해와 비판적 사고 훈련, 셋째 지원 대학의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 넷째 지원 대학의 출제 유형에 맞는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연습, 다섯째 실전 답안 작성과 첨삭 및 고쳐쓰기 연습이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 과제를 적절하게 반영하여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학교별 시리즈를 출간했다.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학교별 시리즈는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의 13개 학교별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맞춘 특성화된 교재이다. 논술은 수능과 달리 대학별로 자체 출제하고 채점하는 ‘대학별 고사’이기 때문에, 각 학교별 특징과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최선의 공부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실전유형편은 한 권으로 논술 실전을 대비할 수 있도록 기본 논제 유형 분석, 응용 논제 유형 분석, 종합 논제 유형 분석 등의 3파트로 구성이 된 교재이다. 전국 27개 대학의 기출 논제 분석 및 출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대학에서 통하는 논제 유형별 접근 방법론을 알기 쉽게 제시한다.
저자 김윤환 씨는 “논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토론과 논쟁, 많은 독서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는 대입 준비생들을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며, “대입 합격을 위해 논술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기술서로서, 대입 준비생들에게 ‘논술 필독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지담교육 사이트에는 시간 제약이 많은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당 교재에 대한 저자 직강을 마련하고 있다. 도서 구매 시 해당 인터넷 강의를 30%에 할인하여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재에 실린 예상 기출문제를 직접 작성해보고, 이를 1: 1로 첨삭 지도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 www.gdam.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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