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음경확대술인 진피지방 이식수술(자기지방이식)과 달리 진피를 떼어난 자리에 남을 흉터에 대한 부담이 없는 ‘시술’이기 때문이다.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시술시간도 짧고 부작용이나 비용, 모양, 일상생활 복귀 등의 문제에서도 만족도가 큰 편이다.
문제는 특수 물질을 주입하는 시술의 특성상 지속시간이 짧아 2~3년이면 병원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이 가운데 ‘10년 보장’을 내세운 한호비뇨기과(원장 서장기, www.onclinic.co.kr)의 반영구적 음경확대 시술인 라이펜 ‘온필러 음경확대 주입법’이 남성확대수술계의 소리 없는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라이펜을 사용해 10분만에 음경의 직경을 1~2cm 굵게 만들어 주는 필러 주입법은 2002년에 처음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부작용 사례자가 없었을 정도로 안전하다.
굵기 뿐만 아니라 모양새 역시 자연스러워 시술만족도가 큰 편인데 타 수술에 비해 통증도 적어 시술 후에는 바로 퇴원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한번 주입 후 10년내에 크기가 줄어들시 무료로 재주입을 해주는 특별함이 있어 신뢰가 높다.
이 때문에 한호비뇨기과에는 첫 방문이나 소개로 병원을 찾은 환자만큼이나 이미 다른 병원에서 수술, 시술을 받은 이들의 재수술, 시술 상담도 많다.
시술문의 및 예약은 홈페이지(www.onclinic.co.kr)나 병원전화(02-525-7043, 02-3431-0383)를 통해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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