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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가녀린 몸매를 과시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극세사 팔뚝’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KBS 새 월화극 ‘스파이 명월’의 포스터 촬영 중인 에릭과 한예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턱시도를 입고 와이어에 매달린 에릭과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한예슬의 역동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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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파이 명월’은 한류스타 강우(에릭 분)와 그를 월북시키라는 명령을 받은 북한 미녀 첩보원(한예슬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다룬 코믹 멜로물. ‘동안미녀’ 후속으로 7월 11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라륀느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