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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윤계상 이어 강승윤-백진희 합류

입력 | 2011-06-28 15:39:03

강승윤-백진희


윤계상에 이어 강승윤과 백진희도 MBC 시트콤 '하이킥3'에 출연한다.

방송 관계자들은 강승윤과 백진희가 '하이킥3'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이킥3' 제작사인 초록백 미디어 측 관계자는 "29일 '하이킥3' 출연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승윤은 지난해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으며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앨범준비에 한창이다.

백진희는 2008년에 데뷔해 영화 '페스티발', 드라마 '천만번사랑해', '헤어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하이킥3'은 '몽땅내사랑' 후속으로 9월 19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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