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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서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서는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항에 가면 나는 배고프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민서는 선글라스를 끼고 공항 의자에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등 편안한 모습이다. 옆 의자에는 먹은 음료수와 음식들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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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도 매력적”, “잘 먹는 것이 몸매 유지의 비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서는 23일 종영한 MBC ‘최고의 사랑’ 에 아나운서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출처=조민서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