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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찔한 뒤태사인에 ‘나도 궁금해’

입력 | 2011-06-16 17:47:57


16일 오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스위스-에스토니아 예선경기에서 Bratuhhina P.(에스토니아)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전세계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오는 19일까지 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잠실한강공원|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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