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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가축시장서 송아지 전문 경매

입력 | 2011-04-27 03:00:00


충북 충주시에 송아지 전문 경매시장이 문을 연다.

충주시와 충주축협은 풍동 충주가축시장에 780m²(약 236평) 규모의 ‘송아지 전자경매시장’을 마련해 30일 오전 10시 첫 경매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하루 최대 180여 마리를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물류비용이 줄고 우량 한우의 안정적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송아지 매매를 위해 다른 지역 우시장을 찾아다니던 충주지역 축산농가들의 불편도 줄어들게 됐다.

경매는 매달 15일과 30일에 열리며 수수료는 조합원 2만 원, 비조합원은 2만5000원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