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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서세원 논현동 100억 빌딩 소유주 된다

입력 | 2011-04-21 09:37:24


배우 장근석이 100억원대 빌딩의 주인이 된다.

뉴스엔에 따르면 장근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가 100억원대 빌딩을 매입했다. 이 빌딩은 방송인 서세원이 소유하던 빌딩이다.

부동산 중계업소의 한 관계자는 "장근석이 건물을 매입한 건 사실이다. 단지 단독 매입이 아니라 공동 투자자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히며 "장근석은 계약금과 중도금을 치렀으며 다음주 중으로 잔금을 지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