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지영(30)이 도발적인 매력을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스타화보는 '럭셔리 섹슈얼'이라는 컨셉으로, 3월 4박5일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서지영은 세부의 한 비행장에서 럭셔리한 드레스와 섹시한 비키니를 선보여 파일럿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 스타화보의 한 관계자는 “별도의 보정작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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