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했던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가 자신이 입은 재킷의 단추가 떨어져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7일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자신의 요리책을 홍보하기 위해 레터맨 쇼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에바 롱고리아는 가슴이 깊게 패인 재킷과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재킷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전 남편 토니 파커와 이혼한 후 새 애인 영화배우 에두아르도 크루즈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되며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사진출처|레터멘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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