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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사진)가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쇼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SBS는 29일 “이영아가 개그맨 이휘재ㆍ이수근과 함께 다음 달 말 첫선을 보이는 버라이어티 쇼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의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달고나’는 스타가 고향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각종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스타의 고향과 방송국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이원생중계 형태로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