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생선을 2, 3일 숙성시켜 만든 회가 활어회보다 훨씬 더 많이 소비되고 감칠맛도 활어 회보다 좋다고 알려져 있다”며 “가격은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일반 활어 회보다 10∼15%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말했다. 광어와 연어는 100g과 200g 제품이 각각 9800원, 1만8900원이며 광어와 연어를 섞은 200g 제품은 1만8900원, 홍어 150g 제품은 9900원이다.
우정렬 기자 passi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