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퍼스트하우스’
또 지하철 5, 8호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 천호역과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뉴타운과 첨단업무지구, 균형발전촉진지구 등 개발 호재가 많아 임대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며 “지역 내에 경쟁 원룸이 없는 데다 기존 오피스텔보다 임대료가 저렴해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하루 24시간 3교대 보안시스템으로 입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하고 넓은 휴게 공간을 갖춘 것이 장점. 건물 내에는 쇼핑타운과 대형 피트니스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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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