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디
광고 로드중
신인 여성듀오 비온디가 31일 개봉하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 OST를 통해 가요계 신고식을 치른다.
비온디는 ‘위험한 상견례’의 삽입곡 ‘이 밤을 다시 한번’을 불렀다. 이 노래는 3월 둘째주 발표되는 OST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비온디는 이프(23), 소린(21) 두 여성보컬로 이뤄진 모던팝 듀오로, 2000년 데뷔해 짧은 활동 끝에 해체한 노르웨이 출신 여성듀오 엠투엠(M2M)을 롤모델로 탄생했다.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