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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아이유, 데뷔 초 모습 “오히려 성숙해“

입력 | 2011-02-23 12:12:41


아이유의 데뷔 초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아이유 데뷔 초’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아이유가 데뷔 당시 15세였던 것을 고려하면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딘가 몽환적인 느낌까지 있어 상큼하고 발랄한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갈수록 더 아기 같아지는 우리 유, 사랑스럽다”, “뭔가 성숙한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아이유가 스무 살이 되면 저런 모습일 듯”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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