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배정된 40명중 마지막 남은 6명 안전한 미국 투자 이민 떠나 볼까
뉴욕시 리저널센터(NYCRC)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국민이주가 국민은행 외환프라자와 함께 이달 8일과 9일 2시에 선릉역 4번출구 본사 세미나실에서 뉴욕시 3차 프로그램의 마지막 설명회를 갖는다.
뉴욕시 3차 프로젝트는 NBA 농구장과 주변 인프라건설로 소요되는 자금 구성과 담보제공을 보면 지금까지 전세계에 나온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공사도 현재 순조롭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2009년 가을에 이미 공사가 시작되었고 2012년 NBA 시즌 개막에 맞추어 2012년 6월경에 공사가 완공 된다.
원금상환 안전장치
투자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원금상환의 부분은 공사완공의 확실함으로 1차적으로 투자 후 5년내 상환이 문제 없어 보인다. 더구나 담보물로 5억 4천만 달러 이상으로 가치평가되는 3백만 스퀘어피트(약 85,000평)의 토지에 대한 선순위 저당권으로 제공하기로 되어있어 원금상환에 대한 안전장치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고용창출에 대한 영주권 조건 해지
뉴욕 3차는 경기장만 해도 7,696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이민국에서 승인하였다. 공사와 고용창출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7696명에서 투자이민 고용창출 필요인원인 4980명은 65%밖에 되지 않고, 열차대기장이나 각종 인프라로 인한 고용창출효과까지 합치면 영주권과 연관된 고용창출은 넉넉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제 브룩클린 거리는 실업자들이 아니라 희망이 가득 찬 근로자들로 점점 활기를 띌 것이라고 한다.
“브룩클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민간투자와 고용창출이 발생할 것이다” -뉴욕시장 Michael Bloomberg
“이번 최신식 경기장과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기대할 수 있는 기회는, 고용창출, 적정가격의 주택공급, 그리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의미한다. 본 프로젝트는 브룩클린과 뉴욕 전역에 큰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며, 우리는 다가올 발전을 기대한다” -뉴욕주지사 David Paterson
많은 사람이 이 경우 저 경우, 모든 경우 수를 따져서 투자금 상환을 하지 못했을 때의 결과를 생각한다. 시공업체가 5년내에 돈을 못 갚으면 어떻게 되는가? 일부러 늦게 갚는 것이 아닌가? 시공업체는 과연 공사를 완공할 능력이 있는 것인가?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공된 토지담보와 공사와의 관계, 그리고 투자금 상환과의 관계에 대해 특별히 설명한다고 한다. 뉴욕주가 시공업체와 사인한 공사계약서에는 EB-5 투자자의 투자금 원금상환을 개발과 연계하여 약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만약에라는 질문으로 의심을 가지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비현실적인 질문은 투자에 대한 건전한 분석과 결정을 오히려 흐리게 할 것이다.
뉴욕시 3차 사업이 고용창출과 투자금 상환에 대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는 데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 안내
일정 : 2월 8일(월) 오후 2시, 2월 9일(화) 오후 2시
장소 : 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 국민이주㈜ 세미나실
연사 : 국민이주㈜ 대표이사 김지영, 미국변호사 박용남, 국민은행 외환프라자 김평희 팀장
문의 : 02-563-5638, www.kmmc.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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