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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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시후가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마지막 회를 팬들과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역전의 여왕’ 최종회가 방송되는 2월1일 팬카페를 통해 200여명을 초대해 서울 반포동 씨너스 센트럴 3관에서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역전의 여왕’이 방송되는 동안 힘이 되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한 자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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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