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싸인’의 한 장면(위)-故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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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에 싸인 채 죽음을 맞았던 김성재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첫 방송된 '싸인'에 남성 아이돌그룹 초신성 멤버 건일이 특별출연했다. 건일은 극 중에서 최고 인기 아이돌그룹 보이스(VOICE)의 리더 서윤형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는 서윤형의 의문사가 그려졌다. 극중 무대 뒤 분장실에서 서윤형의 시체가 발견됐다. 소속사 사장, 서윤형을 짝사랑한 스타일리스트, 경쟁 관계에 있던 동료 멤버 등이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그러나 현장에는 증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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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