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영구, 심형래의 팬이었던 기자가 ‘라스트 갓 파더’ 개봉 첫날 영화관을 찾았다. 상영시간 103분 내내 관객들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슬펐다. 심 대표는 영구가 글로벌 코미디 영화시장에 맞게 ‘개량’됐다고 자랑했지만….(news.donga.com/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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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새롭게 선보일 태블릿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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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자격’으로 뜬 선우 인터뷰 후기
‘남자의 자격’으로 스타덤에 오른 선우. 소프라노 가수, 뮤지컬 배우, 예능 프로그램 리포터, 대중가수로 변신을 거듭해온 선우와의 인터뷰는 무척 즐거웠다. ‘아, 사람 참 괜찮다’란 생각이….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연기자 데뷔도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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