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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또 다른 국가대표
입력
|
2010-12-09 03:00:00
광저우의 성화는 아직 꺼지지 않았다. 아시아 45개국 5500여 명의 선수단이 광저우 장애인 아시아경기의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2006년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3위를 노리는 한국 선수단 본진이 개막을 나흘 앞둔 8일 결전의 땅으로 떠났다. 스포츠를 통해 세상 속으로 나온 그들이 보여줄 감동과 환희의 인간 승리를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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