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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이 상반기 전국 투어의 성공에 힘입어 하반기 연장 공연에 들어간다.
바비킴 측은 7일 지난 3월 서울에서 시작돼 5일 광주광역시에서 마무리된 11개 도시 전국 투어가 전회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7월11일부터 인천, 대전, 수원 등 연장 공연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국 투어에서 바비킴은 12인조 밴드를 구성해 콘서트를 진행,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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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