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성향 맞춘 자산관리서비스
이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한 증시분석 모델(KIS 투자시계)을 바탕으로 고객자산의 배분, 편입자산 선정, 리스크 관리 등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KIS 투자시계는 미국, 중국, 한국의 금융 및 실물 경기지표를 바탕으로 상승초기, 상승후기, 하락초기, 하락후기의 4국면으로 나눠 국면별로 위험 및 안전자산의 투자비중을 결정하게 된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I'M YOU는 회사(I)가 곧 고객(YOU)이라는 마음을 담아 고객과 평생 행복한 투자를 함께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