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판매되는 브랜드는 지안 프랑코 페레, 돌체앤가바나, 베르사체, 저스트 까발리, 코스튬 네셔날(C’N’C’), 존 갈리아노 등으로 그 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는 하였으나, 한국에서 직접 구매하기 힘든 제품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아우라미 김재형 대표는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특정 브랜드의 특정 상품으로 명품이 대중화되어 여러 명품들을 접할 수 없었으나, 이제 아우라미를 통하여 그 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명품 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또한, 지나치게 높은 명품 가격에 대해서 김대표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명품들의 가격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아우라미는 적합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부담없이 제공하고자 아우라미(www.aurame.co.kr )를 오픈하였고, 앞으로도 거품을 뺀 적합한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아우라미에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태리를 직접 방문하여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명품 제품들을 계속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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