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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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하고 재치넘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온 탤런트 이광기가 아들의 죽음이라는 큰 슬픔을 맞았다.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이 8일 오전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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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는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이광기는 그동안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아이들과 함께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더욱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영상취재=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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