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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서 뜬 그녀…‘남자의 유혹’에 와르르

입력 | 2009-07-28 07:44:00


송희아, 5살 연하와 10월 웨딩마치

‘교빈 동생 수빈 10월 결혼!’

드라마 ‘아내의 유혹’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송희아(사진 왼쪽)가 10월11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5살 연하의 재미동포 치과의사인 신 모 씨.

송희아 측은 27일 “10월11일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신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송희아 측에 따르면 예비 남편 신씨는 배우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 씨의 대학 후배이기도 하다.

결혼 발표와 아울러 송희아 측은 최근 서울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웨딩사진도 공개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송희아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녀는 “결혼 후 도미, 현지 한인방송국에서 일할 계획”이라며 “대학 전공인 상담학을 살려 대학원에 진학할 목표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송희아는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연출 오세강)에서 정교빈(변우민)의 동생 수빈 역을 맡고 스타덤에 올랐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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