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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수다가 떴다’ 레드카펫 위 동·서양의 만남

입력 | 2009-04-30 19:46:00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미르야 말레츠키(왼쪽)와 허이령이 30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주(전북)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물들인 스타들의 화려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