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장환빈 현대아산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승진 11명, 신규선임 1명, 전보 5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상선 △상무 송요익 이석동 김지택 △상무보 최순규 △부사장 해영선박 대표 유창근
◇현대증권 △상무 오동수 △상무보 주익수 김학경 김택동 △부사장 정성수 △상무 정태욱
◇현대아산 △전무 장환빈
◇현대엘리베이터 △상무보 김진엽
◇전략기획본부 △상무보 홍순민
◇홍보실 △상무보 최필규
◇현대자산운용 △부사장 대표이사 강연재 △전무 공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