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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코리아는 초보자도 쉽게 ‘홈 베이킹’(집에서 빵과 쿠키 등을 굽는 것)을 할 수 있는 ‘린나이 복합 오븐(모델 RCD-A32H)’을 내놓았다.
이 오븐은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 기능이 있으며 기존 전자레인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일반오븐보다 조리시간이 2, 3배 빠르고 17개의 자동요리, 23개 수동요리 기능이 있다. 또 남아있는 냄새를 없애는 탈취 기능과 어린이의 오작동을 방지하는 잠금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국 주요 가전매장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20만 원대 중반. 1577-7300
이헌진 기자 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