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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미셸(44·사진) 씨가 17일 미국의 대중잡지 ‘피플’이 선정한 ‘10대 베스트 드레서’에 이름을 올렸다.
미셸 씨는 클래식하고 자신감 있는 드레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셸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을 연상케 했다”고 피플은 밝혔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미셸 씨는 클래식하고 자신감 있는 드레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셸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을 연상케 했다”고 피플은 밝혔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