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배구연맹컵 LIG, 상무 3-0으로 제압
입력
|
2008-08-30 02:59:00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29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에서 215cm의 장신 공격수 카이 반다이크(20점)와 김요한(15점)의 활약을 앞세워 상무를 3-0(25-23, 25-18, 25-21)으로 이겼다.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오현미와 이보람이 25점을 합작하며 KT&G를 3-0(25-18, 25-22, 25-22)으로 눌렀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3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4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5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英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에세이 쓰던 학생…서열 17위 ‘비밀 병기’ 공주였다
해킹 사고 줄잇는데…韓기업인 80% “회사 보안 초기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