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전 멤버 슈(본명 유수영, 27)의 달라진 얼굴에 누리꾼들이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슈는 3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슈는 쌍꺼풀이 짙어지고 눈 사이가 가까워진 모습.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깜찍한 인상이 달라졌다”며 낯설다는 의견이 대세다. 슈는 2002년 SES 해체 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연극무대에 서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7월1일부터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소개팅 버라이어티 ‘키스더 데이트’를 모델 출신 리포터 김새롬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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