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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NASA,‘비행접시’ 처럼 생겼는데…

입력 | 2008-07-31 10:33:00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 위치한 보잉 연구소에서 엔지니어 엘리자베스 추 씨가 미항공우주국(NASA) 오리온 우주선에 사용될 열차단판(heat shield)을 조사하고 있다. 우주인들은 오리온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과 달로 갈 예정이다. 보잉社는 미항공우주국과 작년 열차단판 프로토타입 개발 계약을 맺었다. 이 열차단판은 우주인들이 달 혹은 저지구궤도에서 임무를 마친 뒤 지구로 재진입할 때 엄청난 열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 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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