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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 때 굴렁쇠를 굴리며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소년 윤태웅(사진)이 연기자로 데뷔한다. 온라인 뉴스 매체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윤태웅은 대학졸업 후 2005년 연극 ‘19 그리고 80’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데뷔를 했고, 2005년 SBS ‘진실게임’의 ‘추억의 그때 그 사람’편에 ‘굴렁쇠 소년’으로 출연했다.
현재 그는 드라마를 통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현재 그는 드라마를 통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