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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 드레스 자태 황홀

입력 | 2008-07-25 00:47:00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가슴라인과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하며 수많은 누리꾼들의 가슴을 설레게한 ‘배우’ 남규리.

이날 남규리는 ‘베스트드레서’로 꼽히며 주목받았고 동시에 ‘남규리가 입었던 드레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지대했다.

이 드레스는 명품 크리스찬 라크로와의 제품으로 수천만원을 호가한다.

인터넷에 ‘크리스찬 라크로와’ 화보에서 같은 드레스를 입은 모델과 남규리를 비교하는 사진까지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실제 모델도 드레스를 잘 소화했지만 살짝 흘러내리게 입은 남규리도 뒤지지 않는다’며 그녀의 자태에 황홀해 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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