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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中서 벤츠와 손잡고 VIP마케팅

입력 | 2008-05-01 02:56:00


LG전자가 독일의 명차(名車)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중국의 프리미엄 고객 잡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달 29일 중국 베이징(北京) 왕푸징(王府井) 거리의 벤츠 전시장에서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인 우남균 사장, 메르세데스벤츠의 중국지역 세일즈·마케팅담당인 뵈른 하우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벤츠 중국현대예술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