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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 영화 ‘스트리트 킹’의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의 톱스타 키아누 리브스(44)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 후 퇴장하던 중, 포토타임이 너무 짧다며 불러세운 취재진을 향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영화 ‘스트리트 킹’ 홍보차 내한한 키아누 리브스 기자회견 현장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영화 ‘스트리트 킹’ 홍보차 내한한 키아누 리브스 기자회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