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요비가 1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가진 6집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화요비는 15일 6집을 발표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 '남자는 모른다'로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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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박화요비, 쇼케이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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