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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일중전쟁上]韓中日대만 교과서 비교

입력 | 2008-01-07 13:47:00

일본의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일본군 사진. 낙타로 물자를 옮기고 있다. 전선이 확대되어 일본군의 보급이 곤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가 보인다.


많은 피를 흘리며 무수한 비극을 낳은 일중 전면 전쟁-. 이 전쟁에 대해서, 동아시아의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고 있을까. 각 나라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중학생용 역사 교과서를 비교해 본다.

일본 - ‘난징(南京)대학살’이란 호칭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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