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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초이’ 최희섭의 약혼녀 야스다 아야가 2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일본에서 ‘대박’을 터뜨린 자신의 마스카라를 선보이고 있다.
야스다는 최희섭의 퇴소식에 맞춰 비밀리에 입국을 추진했으나 최희섭이 예정일인 26일보다 빨리(23일) 퇴소해 ‘깜짝쇼’는 불발됐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화보]‘최희섭 약혼녀’ 야스다 아야 “내 사랑 보러왔어요”
야스다는 최희섭의 퇴소식에 맞춰 비밀리에 입국을 추진했으나 최희섭이 예정일인 26일보다 빨리(23일) 퇴소해 ‘깜짝쇼’는 불발됐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화보]‘최희섭 약혼녀’ 야스다 아야 “내 사랑 보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