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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68·사진) 전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발족식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 전 총리 측은 9일 “화합과 단결, 교육과 문화의 힘으로 국민의 애국심을 모아 오늘의 타락한 정치판을 갈아엎는 정치 혁명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이달 말 신당을 창당할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이 전 총리 측은 9일 “화합과 단결, 교육과 문화의 힘으로 국민의 애국심을 모아 오늘의 타락한 정치판을 갈아엎는 정치 혁명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이달 말 신당을 창당할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