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전 법무장관이 27일 오전 6시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1949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발을 들인 고인은 1953년부터 20여년간 검사로 재직했고 1981¤1982년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장남 철우씨 등 세 아들이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 35호실(☎02-3010-2295)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6시.
디지털뉴스팀
1949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발을 들인 고인은 1953년부터 20여년간 검사로 재직했고 1981¤1982년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장남 철우씨 등 세 아들이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 35호실(☎02-3010-2295)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6시.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