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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그리스 “나라 절반이 타고 있다”

입력 | 2007-08-27 14:02:00


24일 그리스 펠레폰네소스에서 시작된 화재가 전국으로 번지면서 최소 51명이 숨지는 등 수십 년 내 최악의 재앙으로 바뀌고 있다. 펠레폰네소스 반도 서부 크시노호리 마을의 하늘이 온통 붉은 화염과 연기로 휩싸인 가운데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자카로=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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