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위안부 인정’ 일본의 양심
입력
|
2007-03-22 02:59:00
광고 로드중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일본 총리의 지적이다. 1995년 일본 총리 재임 시절 ‘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해 침략전쟁을 반성한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때문에 시작된 군위안부 강제 동원 논란이 ‘의미 없는 논쟁’이라며 “일본 정부에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잘라 말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2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3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4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부장님 프사 그만 볼래요”…카톡 친구탭, 15일부터 복원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5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지금 뜨는 뉴스
‘제2의 스크린쿼터’ 될까…극장 상영기간 보장 ‘홀드백’ 두고 찬반 팽팽
오세훈 “국토부 장관 만났지만 10·15 바로잡겠다 의지 없어”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 진술 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