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도내 우수중소기업 가운데 ㈜신진에스엠 등 4곳을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용창출 부문에 ㈜신진에스엠(대표 김영현, 철판규격품), 매출신장 부문에 ㈜신일(대표 김기형, 농업시설제품), 신제품개발 부문에 ㈜세원하드페이싱(대표 곽찬원, 프린터 부속품), 지역발전 공헌부문에는 순창문옥례식품(대표 조종현, 장류)이 각각 뽑혔다. 12월 13일 전주코아호텔에서 공로패와 인증현판을 준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