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미디어와 영상예술 연구를 심화시키고 학문 간 융합을 이루기 위해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와 영상대학원을 내년부터 ‘커뮤니케이션대학원’으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가 다뤄 왔던 광고 방송 언론 전공분야에 영상대학원의 영상커뮤니케이션 방송영화 미디어아트 영상디자인 네 가지 전공을 더해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포괄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가 다뤄 왔던 광고 방송 언론 전공분야에 영상대학원의 영상커뮤니케이션 방송영화 미디어아트 영상디자인 네 가지 전공을 더해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포괄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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