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대표 최원식)이 출범 1년을 맞아 4∼10일 인천종합문예회관 대전시실에서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작가 25명의 작품 전시회 ‘21세기로 열린 창, 인천미술’을 연다.
참가 작가는 △서양화=강광 강하진 고진한 박동진 오원배 이종구 최효원 씨 등 16명 △한국화=김병종 양창석 이의재 최병국 △조각=오상일 이창림 정현 △영상 설치=이탈 양승수 씨 등이다.
30∼60대까지 망라된 작가들은 시기별로 나눠 4∼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 가운데 이종구 씨와 정현 씨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부터 2005년과 2006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전시회 첫날인 4일 오후 3시 인천종합문예회관 국제회의실에서는 ‘인천 미술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032-433-1710(내선 218)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