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은 두루넷 주주에게 1주에 하나로텔레콤 0.357주를 발행해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재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278만 명, 두루넷은 95만 명이다.
김두영 기자 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