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2002년 삼양제넥스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된 뒤 2004년부터 사장직을 맡아 왔다.
삼양제넥스는 또 중소기업청 차장을 지냈던 김효성(金孝成) 기획예산처 예산자문회의 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