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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병력 350명 지진피해 복구 파견

입력 | 2005-01-06 18:16:00


주한미군 사령부는 6일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의 복구지원을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주한미군 병력 350여 명과 CH-47 수송헬기 8대를 태국과 스리랑카 등 피해지역으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